When I get to the bottom I go back to the top of the slide
Where I stop and I turn and I go for a ride
Get to the bottom and I see you again
Yeah, Yeah, Yeah
Do you, don't you want me to love you?
I'm coming down fast but I'm miles above you
Tell me, tell me, tell me the answer
You may be a lover but you ain't no danc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Do you, don't you want me to make you?
I'm coming down fast but don't let me break you
Tell me, tell me, tell me the answer
You may be a lover but you ain't no dancer.
Look out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When I get to the bottom I go back to the top of my slide
Where I stop and I turn and I go for a ride
Get to the bottom and I see you again
Yeah, Yeah, Yeah
Do you, don't you want me to love you?
I'm coming down fast but I'm miles above you
Tell me, tell me, tell me the answer
You may be a lover but you ain't no danc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Helter skelter
You're coming down fast
Yeah, you're coming down fast
You're coming down fast
You're coming down fast
You're coming down fast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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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조용한 노래 밖에 못만들더라"라는 얘기에 발끈한 폴매카트니가 작곡한 곡이다. 자세한 내막은 아래와 같다.
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작곡한 계기로 신문에서 더 후의 최신 싱글 〈I Can See For Miles〉에 대한 리뷰를 들었다. 매카트니가 읽었던 당시 그 리뷰에선, 〈I Can See For Miles〉를 "디스토티드 기타, 잔향, 스크림으로 가득한, 역사상 가장 시끄럽고 가장 거친 노래"라 평가했다. 매카트니는 이를 보고 좀 더 시끄러운 곡을 지어보겠다고 결심하고 그 결과물로서 〈Helter Skelter〉가 등장했다. - 위키피디아I Can See For Miles 은 사실 굉장히 조용하다.-_-...들어보면 알겠지만 말랑말랑한 록이다. 디스토션 기타리프도 깨갱거리게 톤을 잡았을 뿐 굉장히 얌전한 편에속한다.
Helter Skelter 의 경우 White Album 에서 제일 빠른 템포로 녹음된 곡인데, 사실 처음에는 27분짜리 노래였다... 그러니깐 지금 듣고 있는 곡을 27분짜리로 템포를 늦춘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Beatles 에게도 이런 빠른 템포의 곡은 흔하지 않다보니 연주하는데도 힘들었을 것이다. 곡이 끝나고 난 후에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열심히 드럼을 치고 있던 링고의 한마디.. 힘들었던거지."I've got blisters on my fingers!"(손가락에 물집잡혔어!!!!!!!)
1968년 당시 이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은 비틀즈가 사이가 별로 좋지않던 상황이라, 요 앨범은 각자 따로따로 녹음을 해서 한번에 믹싱을 해서 만든 앨범이다. 표지에서도 무성의함이 느껴지지않는가?
이건 뭐 여백의 미를 의도해서 만든 그런 심오한 앨범이 아니다. 그냥 만나서 논의하고 상의하기도 귀찮았던거다.(사실은 대중예술가 리처드 해밀튼이 디자인 한 것이다)그래도 앨범의 완성도와 수록곡들의 음악사의 영향력을 두고 본다면 역시 이사람들은 보통이 아닌거 같다.
이 앨범에서 비틀즈는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앨범 수록곡 한곡 한곡이 멤버들 각각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하게 담고 있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곡의 양식도 이전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다양해 져서 왠지 모르게 지금껏 자신들의 끼를 누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이 앨범의 수록곡들 하나하나가 대중음악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지금 듣고있는 Helter Skelter 의 경우 하드락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하드락에 심취해있는 나도 크게 무리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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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서 폴매카트니는 멋진 샤우팅(?)을 보여주는데, 감정전달도 좋고 곡의 분위기에도 잘 어울린다. 비틀즈에서 왠지모르게 소외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을 노래로 표현할 것이었을까. 왠지모르게 처절한 보컬을 보여주고있다.
비틀즈는 멤버들이 자신의 곡은 직접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폴매카트니는 물론이고 다른 멤버 모두 보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곡의 감정전달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한쪽으로 감정이 치우치는 Fad적인 보컬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음악적 시도도 가능하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퀸의 프레디같은 테크닉적으로도 완벽한 보컬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음악은 보컬의 테크닉만으로 생명을 이을 수 있는게 아니지 않겠는가. 테크닉보다 우선하는 것은 곡과의 융합, 즉 감정전달이다. (물론 프레디는 감정전달도 뛰어났다)
앞으로 더 많은 비틀즈의 노래를 다루게 되겠지만, 이들의 곡 하나하나는 그 느낌이 새롭고 신선하다. 질리지 않게 해주니, 언제건 챙겨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 Classic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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